고양이가 화염속에서 5번이나 뛰어들은 사연.

세상에는 무한한 것들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모성애같은 것을 말입니다. 모성애는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존재합니다. 오늘은 어미 길고양이인 스칼렛(Scarlett)의 가슴아픈 이야기를 담은 모성애가 인간에게만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여실히 보여준 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스칼렛은 5마리의 새끼를 낳고, 심지어 버려진 창고에 새끼를 돌볼 안식처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마약 중독자에 의해 발생한 화재가 버려진 빌딩을 덥쳤고, 이 화재는 스칼렛의 다섯마리 새끼를 위협하게 만들었습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이 고양이 역시 자식을 구하기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화재진압대가 도착했을 무렵, 다급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렸고, 믿기 힘든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그들은 새끼 다섯마리와 털이 다 타버릴 정도로 심하게 다친 어미고양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고양이는 엄청난 불길을 뚫으며, 창고안에 한번 들어갈 때 마다 새끼 한마리씩 총 5번 반복했습니다.



소방관 한 명이 이 상황을 알아채고, 어미와 새끼고양이를 박스에 넣고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심지어 이 용감한 어미 고양이는 강한 생존의지까지 보여주었는데, 심각한 부상을 당한 어미 고양이는 앞을 볼 수 없게 되었으며, 완전히 초췌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어미 고양이는 남은 힘을 끌어모아 새끼를 한마리씩 더듬으며 새끼 고양이들의 생존여부를 확인했습니다.




병원 전체가 고양이 가족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스칼렛은 입과 코, 네 발에 끔찍한 화상을 입었으며, 귀는 절반정도가 아예 타버렸습니다. 새끼 중 한 마리는 불행히도 구조대가 도작하기 전에 죽어버렸습니다.



다행히 나머지 새끼들은 살아남았으며, 무사히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한편 어미 고양이 스칼렛은 고군분투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간의 집중 치료와 봉사자들의 극진한 돌폼 속에서 모든 상처가 회복되었습니다.



어미 고양이의 감동스토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다들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수 많은 신문과 TV 프로그램에서 용감한 어미고양이 이야기가 보도되었으며, 고양이를 돌보고 있던 동물보호서는 7000통 이상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편지 내용은 모두 동일했습니다.



"용감한 어미와 불쌍한 아기 고양이를 입양하고 싶다" 라는 내용이였습니다. 3달 동안 집중치료 덕분에 고양이 가족은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고양이들이 새로운 식구를 얻게 되었습니다. 새끼 네마리는 두마리씩 두 가정에 각각 입양되었고, 스칼렛은 카렌 웰른(Karen Wellen)씨 집에 입양되었습니다.



스칼렛은 화재로 인해 자체 회복능력을 상실해 약을 정기적으로 복용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작은 피해자는 카렌에게 큰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카렌 또한 엄청난 사고를 당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후유증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큰 충격을 받았던 고양이는 이제 새로운 집에서 마땅히 받아야 했던 모든 사랑과 격려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스칼렛의 모성애 이야기는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수년 전의 일어난 사건이지만 스칼렛의 한결같은 모성애는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에 감동을 받았다면, 모두가 자신만의 소중한 기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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